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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신청 생애최초 1박 2일 섬여행 신청합니다 ^^
2015-03-17 11:31:52
자유재활원 <> 조회수 882
221.166.236.4

“살아가면서 단 한번이라도 배를 타고 섬으로 1박 2일 여행 한번 다녀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

 

“행복한 자원봉사센터에서 생애최초! 생애최초 소원들어주기 프로젝트로 우리가 함께 할께요 ”

 

행복한 자원봉사센터의 생애최초 섬 여행은 지적장애인들의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섬 여행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행복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라면 섬 여행 우리 식구분들도 다녀올 수 있을 것만 같아!” 하는 마음이 들었고 정말 생애 최초로 식구분들이 섬 여행을 다녀오신다면 그 추억과 기억으로 또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생활 하실 수 있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생애 최초 섬 여행 신청서를 접수하였을 때 저희 거주인분들의 소망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여행을 통한 행복을 느낄 권리가 있다”며 “장애인의 여행욕구가 큰 만큼 새로운 여행지를 다녀오고 체험함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얘기해주시는 행복한 자원봉사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의 말씀이 진심으로 감명 깊게 느껴졌습니다.

 

섬 여행을 1박 2일로 다녀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 지원인력,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떠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생애 최초 1박 2일이라면”, “식구분들이 처음으로 배를타고 떠나는 여행인데 가야지~"라고 무한 긍정으로 대답해주셨던 센터장님의 숙박비, 식비, 배탑승비, 여행 경비, 현수막 까지 직접 발로 뛰시며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생애최초 1박2일 섬 여행은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적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지역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풍경에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하며 어울릴 수 있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협동심과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지적장애인 식구들이 생애 처음으로 ‘배’라는 교통수단을 통해서 여행을 하고 바닷바람과 경치를 즐기고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처음 발을 내딛어 보는 섬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에서 온 그대 " 라는 드라마에 나와서 이슈가 되었던 장사도 까밀리아 섬으로 거주인분들의 생애최초 섬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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