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한국뇌성마비봉사 행복한봉사센터에서 김동건 지정희 김홍순 윤양옥.최경완봉사자5명이 대표님카페폰드에서 브런치카페체험행사에참여하였습니다 맛난셀러드와빵.시원한음료와차.빙설도맛나게먹고 옥상에구경도하고 즐거운담소도나누고.정이넘치는하루 잘 보내고왔습니다 회원들이신나서웃는모습이너무즐거워보여서보람있는하루였습니다 다음이또기다려집니다 작별은항상 아쉬움을남기지만 다음을또기약합시다 샘들도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최경완선생님께서 브런치 샐러드 찬조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