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재활교사 채영은 입니다 우선먼저 후기가 많이
늦어버린점 죄송합니다
지난 수요일 (9일) 저희 센터친구들과함께 대구3호선을 타고 서문시장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선글라스로 멋을내며 설레임으로 기다려 왔던 나들이~~처음타는
친구들도 있고 타본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사고싶은 물건을 정하여 용돈을 챙겨와 신나는 소핑타임을 가졌습니다~
봄을맞아 꽃을 사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나눠먹을 맛있는 간식을 사기도하고, 멋내기
소품을 사기고 하고~~ 행복함 두배 즐거움 네배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덕에 아직은 조금 움츠러드는 3월입니다.감기조심하시고
일주일의 마지막인 금요일~한주마무리 잘 하시고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