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에 11월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수성과 함께 해주시는 행복한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우리 친구들의 미소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행복한 가정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13일 상록주간보호센터 북부도서관
(후기) 2015년 10월 29일 제136회 대구시립희망원 가을단푸나들이